GS칼텍스가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활용하는 CCU 기술을 통해 'CO₂폴리올'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. <br /> <br />폴리올은 침대 매트리스 폼 등에 주로 사용되는 폴리우레탄의 80%를 차지하는 핵심 원료인데, 폴리올 생산 과정에 이산화탄소를 삽입하는 데 성공했다고 회사는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GS칼텍스는 이 기술로 개발된 CO₂폴리올은 기존 제품보다 경도가 30%가량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, 특허를 출원을 마쳤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기봉 (kgb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72615050482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